자발적으로 프리터족이 된 44.8%(221명)를 제외한 나머지는 절반 이상은 모두 어쩔 수 없이 알바로만 생활하는 것으로 조사
약 40%(200명·복수응답)가 '취업이 어려워서' 프리터족이 됐다고 답했다.
이어 '당장 생계비·용돈을 벌어야 해서' 37.1%, '조직·사회생활 없이 자유롭게 살고 싶어서' 36.5%, '어학연수·대학원 등 특정 목적이 있어서' 14.8% 순으로 나타났다. 12.1%는 금전적 욕심이 없어서, 11.8%는 매일 출근할 수 없어서 프리터족으로 살아간다고 했다.
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410171434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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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19 11:44sign
2024.10.19 13:23공백이커서훙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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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19 21:48정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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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20 03:30